결정
오늘의 결정
고르기 어려울 때, 재미있게 정해 주는 게임.
어떤 걸 고를까요?
- 오늘 뭐 먹지
- 오늘 뭘 먹을지 정할 때.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으로 후보를 좁힐 수 있어요.
- 이상형 월드컵
- 여러 후보 중 가장 좋아하는 것을 토너먼트로 가릴 때. 메뉴, 여행지, 영화.
- 밸런스 게임
- 둘이서 취향이 얼마나 겹치는지 알아볼 때. 소개팅, MT, 회식 자리.
랜덤인 것과 아닌 것
이 분류의 도구는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오늘 뭐 먹지는 후보 중에서 무작위로 하나를 뽑는 룰렛이지만, 이상형 월드컵과 밸런스 게임은 직접 고르는 게임이에요. 월드컵은 대진 배치만 무작위이고 이기는 쪽은 매번 여러분이 정합니다. 결과는 운이 아니라 취향입니다.
결정이 안 날 때 쓰는 순서
메뉴처럼 고민이 길어지는 일은 먼저 월드컵으로 후보를 16개에서 하나로 줄이고, 그래도 못 정하면 룰렛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이 있어요. 룰렛의 좋은 점은 결과 그 자체보다 「그건 싫은데」라는 반응이 나오면서 진짜 원하는 것이 드러난다는 점입니다.
주제와 후보는 직접 바꿀 수 있어요
이상형 월드컵은 주제를 누르면 후보 16개가 채워지고, 직접 8·16·32개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밸런스 게임은 음식·일상·돈·직장·연애·관계·여행·상상·극한 아홉 주제 중에서 고릅니다. 모임의 분위기에 맞춰 주제를 고르세요.
자리에 따라 이렇게 골라 보세요
회식 장소나 점심 메뉴처럼 여럿이 하나를 정해야 할 때는 월드컵이 편해요. 후보를 직접 넣으면 누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가 경기마다 드러나서, 결과에 대한 불만이 줄어듭니다. 처음 만나 어색한 자리에서는 밸런스 게임의 음식·일상·여행 주제부터 시작해 보세요. 가볍게 웃으며 서로의 취향을 알 수 있어요. 돈·관계·극한 주제는 어느 정도 친해진 뒤에 꺼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혼자 정해도 되는 한 끼는 오늘 뭐 먹지에서 한 번에 뽑으면 끝나요.
결과에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법
밸런스 게임은 일치율보다 갈린 문항이 재미있어요. 같은 문항에서 서로 다른 쪽을 고른 이유를 한 명씩 말해 보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월드컵은 결승보다 4강에서 탈락한 후보를 같이 보세요. 한 끗 차이로 졌던 후보가 의외의 이야깃거리가 되곤 합니다. 월드컵 결과는 순위를 복사해서 단체 대화방에 붙여 넣을 수 있어요.
같은 결과가 자꾸 나온다면
오늘 뭐 먹지는 162가지 중에서 뽑기 때문에 마음에 안 드는 메뉴가 나올 수 있어요. 그럴 땐 다시 뽑거나, 먹고 싶은 음식 종류와 식사 시간을 먼저 골라 후보를 좁혀 보세요. 룰렛 결과에 반응하다 보면 진짜 먹고 싶은 것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사용 가이드의 「결과는 어떻게 정해지나요?」에 자세히 적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것
밸런스 게임 결과는 다른 사람과 비교되나요?
전국 집계는 하지 않습니다. 함께 푼 두 사람의 답을 비교해 일치율과 갈린 문항을 보여 주는 것이 결과예요.
밸런스 게임을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네. 혼자 풀면서 내 취향을 확인할 수 있고, 두 사람이 번갈아 풀면 일치율과 갈린 문항이 나옵니다.
이상형 월드컵 후보는 몇 개까지 넣을 수 있나요?
직접 넣을 때는 8개, 16개, 32개 중에서 고르면 됩니다. 주제를 누르면 후보 16개가 먼저 채워지고, 거기서 바꿔도 돼요.
오늘 뭐 먹지에서 못 먹는 음식은 빼고 뽑을 수 있나요?
음식 종류(한식·일식·중식·양식·아시아식·분식)와 식사 시간으로 후보를 좁힐 수 있어요. 개별 음식을 빼는 기능은 없으니, 원하는 종류만 골라서 돌리세요.


